한류, 신화가 미래다

한류, 신화가 미래다

신화(神話)는 과거의 전설이다. 현재의 삶에 녹아 있는 시대정신이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힘이다. 한류가 신화가 되어야 하는 까닭이 여기 있다. 한류는 과거와 현재의 신화이면서 동시에 미래의 신화이기 때문이다. 한류는 현존이고, 내일의 가치다. 소통을 통해 세계인과 지속적인 교감을 이루어내는 문화정신이다. 한류는 미래 인류사회를 위한 믿음이며, 영원성과 함께 살아 숨 쉬어야 한다. 신화로의 이행은 한류 가치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하며, 한류의 품격과 영원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한류’는 한국 문화콘텐츠산업의 현재를 일구어냈다. 그러나 한류가 이미 절정을 지났고 곧 끝날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위기를 기회로, 과거의 전설을 미래의 신화로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문화콘텐츠 수출·수입 데이터에서 위기의 실체를 확인하고 드라마투르기와 유통 이데올로기적 관점에서 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한류 위기가 소통의 부재, 왜곡, 단절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롤랑바르트와 레비스트로스의 신화론을 기초로, 한류가 끝나지 않는 문화 신화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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