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유일한 일탈이자 자유라고 말하는 저자는,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부딪히고 깨진 후에 후회하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기고 짐을 꾸리고 떠나기를 감행한다. 저자의 호주, 필리핀, 유럽, 인도 여행기록인 이 책은 이십대의 꿈과 희망, 용기와 투지를 여러 사진들과 함께 빼곡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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