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이렇게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
- 저자 :정보문
- 출판사 :고이북
- 출판년 :2007-11-26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8-07-10)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28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
-
영어를 오랫동안 배우고 사용하면서 그 동안 느껴온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영어를 아주 이상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태 우리가 배우는 영어는, 지금은 영어 공부 환경이 대단히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보기에는 여전히 커다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학교에서나 학원 등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주로 간단한 생활영어거나 당장 써먹지도 못하는 수많은 정보인데, 이런 식으로는 아무리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도 결국 영어를 잘 하기는 정말 어렵다. 다시 말해서, 이런 식으로 배운 영어는 언제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제대로 몸에 맞지 않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배웠는데도 도무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고, 외국인을 만나면 자신 있게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그 동안 영어공부 경험과 깨달음을 근거로 바른 영어 공부 방법을 여기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감히 단언하건대, 여기서 주장하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 반드시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며, 가슴으로 하는 영어라 영어가 더 이상 남의 나라 언어가 아닌, 정말 우리말과 똑 같이 살아있는 영어를 하게 되어 완전한 자신감으로 영어를 할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 공부 방법은, 현재 학교에서나 학원 등에서 하는 공부 방법을 또한 당장 어찌할 수도 없는 환경이므로, 이를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누구라도 이 방법을 빨리 시도하면..영어 정복이 훨씬 빨라질 것이다. 끝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더 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이 책을 읽는 분들 모두가 영어에 완전한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 학교에서나 학원 등에서 가르치는 영어는 주로 간단한 생활영어거나 당장 써먹지도 못하는 수많은 정보인데, 이런 식으로는 아무리 영어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도 결국 영어를 잘 하기는 정말 어렵다. 다시 말해서, 이런 식으로 배운 영어는 언제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제대로 몸에 맞지 않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배웠는데도 도무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고, 외국인을 만나면 자신 있게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본인은 그 동안 영어공부 경험과 깨달음을 근거로 바른 영어 공부 방법을 여기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감히 단언하건대, 여기서 주장하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면, 반드시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며, 가슴으로 하는 영어라 영어가 더 이상 남의 나라 언어가 아닌, 정말 우리말과 똑 같이 살아있는 영어를 하게 되어 완전한 자신감으로 영어를 할 수 있음을 말하고 싶다.....
그리고 이 공부 방법은, 현재 학교에서나 학원 등에서 하는 공부 방법을 또한 당장 어찌할 수도 없는 환경이므로, 이를 유지하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누구라도 이 방법을 빨리 시도하면..영어 정복이 훨씬 빨라질 것이다. 끝으로,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더 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이 책을 읽는 분들 모두가 영어에 완전한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