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학과 선택법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학과 선택법

  • 자 :강성국
  • 출판사 :케이펍
  • 출판년 :2007-12-01
  • 공급사 :(주)북토피아 (2008-07-10)
  • 대출 0/5 예약 0 누적대출 103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흔히 ‘어느 대학에 붙었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을 모집하는 단위는 대학이 아니라 학과나 계열이다. 이제는 모집 단위 뿐 아니라 선발 규정도 계열과 학과에 따라 다르다. 졸업 후 취업 분야도 학과별로 달라진다.



대학 문을 나와도 청년 실업이 기다리고 있는 시대다. 당장의 합격에만 매달리지 말고 10년 후에 만족할 수 있는 학과, 각자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찾을 때다. 이 책은 중요한, 그러면서도 소외된 학과선택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나를 알고, 직업을 알아, 성공하는 학과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전국 1만7천여 개의 학과를 소계열별로 소개하고 각각의 취업분야와 취업률도 보여준다.



어떤 기준으로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공부의 목표는 어디에 두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과 부모님을 위한 지침서다. 총 3 스텝으로 나뉘어 단계별로 체크포인트를 점검하고 각 스텝 끝에서는 ‘탐색하기’에서 관련 사이트를 제시해 풍부한 정보 탐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시 제도, 대학과 학과, 취업시장….

이 모든 것이 달라졌다!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다음 중 맞다고 생각하는 것에 체크해보자





□ 수능 시험은 모든 학생이 동일한 과목을 시험 본다

□ 대학은 모집 학생의 대부분을 수능 시험 이후에 선발한다

□ 한 반에서 1/3 정도가 서울 시내 대학에 진학한다

□ 직업 적성 검사는 공부하는 중고생들에게는 필요 없다

□ 대학의 입학처는 상위권 학생들만이 방문한다

□ 합격될 수만 있으면 학과와는 관계없이 알아주는 대학에 가야 한다

□ 전국의 4년제 대학은 100개를 넘지 않는다

□ 부모들은 1만개가 넘는 직업의 종류를 알고 있다

□ 취업률은 학과와는 관계없이 좋은 대학일수록 높다

□ 부모 세대의 인기 직업은 자식 세대에도 좋은 직업이다





하나라도 맞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