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한 교수가 일간신문에 연재했던 짧은 칼럼들을 모아 엮은 책.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빛이 스러지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으로 남는 우리 나라와 중국의 한시들을 통해 옛 선현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다. 신랄하고, 냉정한 비판과 함께 맛깔스러운 저자의 생각이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 · 통쾌한 공감대와 함께 때론 가슴 한 구석을 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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