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272 단어로 이루어진 연설을 통해 링컨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유명한 말을 통해 민주주의를 명쾌하게 정의했으며 분열된 국가를 하나로 뭉치게 했다고 평가한다. 링컨이 게티즈에서 연설은 한 이유와 그 때 게티즈버그에서 일어났던 일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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