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의 창업 컨설턴트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마인드에서 구체적인 창업 절차까지, 창업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책. 이 책에서 말하는 청년창업은 비단 20대와 30대 초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청년 사장학’이 해당된다. 그래서 하루라도 젊을 때 창업하라는 것이다.
특히, 창업의 기본절차부터 시작하여, 사업 아이템 선정 노하우, 유사 업종 분석법, 실패를 막아주는 사업타당성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창업지원제도, 창업자금 조달, 회사설립 실무, 사업장 입지 선정, 재무와 회계, 기업준비와 영업개시까지 초보자라도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