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뇌과학

수면의 뇌과학

  • 자 :크리스 윈터
  • 출판사 :현대지성
  • 출판년 :2025-05-2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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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자고 싶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정기영 | 前대한수면학회장,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수면에 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언이 가득한 책”

★★ 정희원 |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메이저리그 공식 수면 주치의이자 30년 경력 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수면 해법



? 오늘 아침에도 더 자고 싶다는 생각을 뿌리치며 일어났다.

? 낮에는 졸리고 피곤하지만 막상 집에 가면 누워서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 잠자리에 누우면 내일 할 일이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는다.

? 마음껏 푹 잔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 잠을 잘 자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잔 적이 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



『수면의 뇌과학』은 어렴풋이 알았던 잠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가지각색의 수면 장애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뇌과학 기반 수면 설명서”다. 30년 경력의 신경과학자이자 수면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잘못된 수면 습관과 단편적인 정보로 인한 오해, 불면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한다고 꼬집는다. 더불어 수면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부터 바꾸기를 촉구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수면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뒤 자신의 수면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차근차근 고쳐야 하는데, 대부분은 잠들기 전 와인을 한 잔 마시거나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아 복용하는 등 무언가를 더하는 식의 일회적 대응에 그치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수면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는 사실이다. 메이저리그, NBA리그 등 세계 정상급 운동선수들의 수면 주치의를 맡으며, 수면 습관을 개선해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낸 저자의 경험과 진료실에서 마주한 수많은 임상 사례가 그것을 증명한다. 쉽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신경과학 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이 책의 해법을 따라가보라. 진료실에서는 미처 듣지 못했던 구체적인 설명과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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