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아회도

조선후기 아회도

“옛 선비들의 학문과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는다”

아회도(雅會圖)란 문인 사대부의 사적이며 자유로운 모임을 그린 그림이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모여 자연을 감상하면서 차를 마시고, 시를 짓고, 바둑을 두고, 거문고를 타고, 그림을 감상하는 모임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모임을 시와 그림으로 남겼는데, 그 그림이 바로 ‘아회도’이다. 아회도에는 다양한 취미와 풍류를 즐기는 우아한 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정겨운 풍경에서 옛 선비들이 간직한 일상의 여유와 학문과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조선후기 아회도>는 조선시대 문인들의 이상과 목표에 따라 달라지는 아회의 형태와 아회도를 입체적으로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은 제1장 아회의 의미와 표상, 제2장 아회의 연원과 형성 배경, 제3장 조선 후기 문인과 아회, 제4장 조선 후기 아회도의 전개 등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는 문인의 사적임 모임을 그린 그림을 ‘계회도’와 분리하여 최초로 ‘아회도’라 명명하였으며, 조선시대 문인들은 풍류 속에서 절제와 우아함을 간직하려는 문화예술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고 아회도의 특징을 밝혀낸다.





70여 컷의 도판을 실어 당시 아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인용 문헌들의 원문과 해석문을 부록에 실어 관련 연구자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