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감을 되찾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미디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책은 미디어 발전 과정을 고찰하고 최신 정보기술과 사회 변화의 흐름을 조망한다. 미디어의 진화가 가져온 변화를 살피면서 그 역기능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바람직한 태도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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