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시나리오

얼터너티브 시나리오

  • 자 :켄 댄시거, 제프 러시
  •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 출판년 :2010-03-2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0-05-19)
  • 대출 0/3 예약 0 누적대출 4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전용단말기/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요즘 관객은 미디어에 매우 익숙하고, 반복적인 내용에 식상해 하고 있다. 이 책은 500편이 넘는 전세계의 영화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모아 분석했다. 성공한 3장 구조와 실패한 3장 구조, 그리고 3장 구조가 아닌 수많은 시나리오의 장르 혼합 사례와 예외들, 구조 뒤집기,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시도하여 성공하고 실패한 사례를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사이드 필드, 로버트 맥기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쓰려면



요즘 관객은 미디어에 매우 익숙하고, 반복적인 내용에 식상해 하고 있다. 저자들은 구조적 접근방법을 좀 더 다양화할 수 있다면, 더 성공적이고 창의적인 시나리오를 쓸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그것을 실현하고 있는 수많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500편이 넘는 영화가 언급되며, 성공한 3장 구조와 실패한 3장 구조, 그리고 3장 구조가 아닌 수많은 시나리오의 장르 혼합 사례와 예외들, 구조 뒤집기,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티븐 소더버그에서 동서양 시나리오 비교까지



스필버그와 소더버그는 시나리오 작가에게는 특히 비교의 가치가 있는 감독이다. 왜 그런지 이 책에서 한 장을 할애하여 인물과 스토리 구조 등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다. 아울러 <욜>, <땅>, <집시의 시간>, <블루벨벳>, <로렌조오일>,<블레이드러너>, 등 다양한 장르와 장르 문법, 그리고 그 문법을 섞고 깬 수많은 영화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시나리오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각이 확실하게 키워질 것이다.





새로운 영화 새로운 시나리오를 위한 새로운 지도



저자들은 뉴욕대학, UCLA, 아이오와 대학, 펜실베니아 대학, 템플 대학, 시카고의 필름스쿨 등 미국의 가장 유명한 필름스쿨과 대학에서 1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쳤고, SCRIPT(미국시나리오 작가 협회), 학회, 업계 인사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토론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를 집대성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새로운 영화를 꿈꾸는 수많은 영화학도와 작가, 감독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