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낮고 수익 높은 ELS 투자마법

위험 낮고 수익 높은 ELS 투자마법

  • 자 :주성식
  • 출판사 :맛있는책 출판사
  • 출판년 :2010-03-08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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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투자자산의 핵심원리 ‘안전성+수익성’… 정답은 ELS!

제한된 위험 안에서 ‘원금보전+∂’ 추구… 금융공학이 낳은 신기원

저금리시대 알짜배기 명품자산… ‘강남부자들 ELS에 열광!’

성격은 급하고 손실도 싫다면 ‘ELS 맞춤투자’ 최고대안





ELS의 투자메리트 … 안전성에 수익성까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 알짜대안’




ELS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뭘까. ELS는 주가변동에 연동돼 만기수익이 지급되는 유가증권이다. 주식과 채권의 경계상품이다. 채권으로 원금을 보장하고, 파생상품을 통해 추가수익을 거두는 구조다. 이때 기초자산의 변동여부에 따라 사전에 약정된 수익률을 받는다.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가 떨어져도 맘껏 웃을 수 있다. 확실한 안전판을 확보한 채 추가수익을 꾀하기 때문이다. 즉 투자자의 입맛에 따라 원금보장 여부와 목표수익, 투자기간 등을 얼마든 맞출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투자대상이다. 대략적으론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대박까지는 아니지만 시장평균+α의 수익을 원하면서 원금은 지키고 싶은 투자자에게 제격이다. 게다가 기초자산의 종류가 늘면서 신규 ELS상품은 하루에 수십 개씩 쏟아지고 있다. 투자기회의 증가다.

한국투자자들은 투자호흡이 짧기로 유명하다. 보유기간 3년만 넘어서면 엉덩이가 들썩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묻고 잊어버리는 장기투자보단 치고 빠지는 단기투자가 속편하고 입맛에 맞다. 그렇다고 손해 보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결국 ELS만이 이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자산이란 얘기다. 게다가 불확실성이 강조되면서 투자방향성을 잃은 아마추어군단에게 ELS는 둘도 없는 매력덩어리 투자자산이다. 주식투자처럼 미래예측을 할 필요가 그다지 없기 때문이다. 내려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게 ELS의 특징 중 하나다.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짧은 호흡에도 불구, 높은 수익을 원하는 까다로운 한국투자자라면 ELS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ELS가 뜰 수밖에 없는 이유 … 금융공학이 낳은 미래지향적 명품자산



ELS는 투자성향과 무관하게 누구나 보유?활용해야 할 필수자산이다. 얼마나 보유할지가 문제일 뿐 보유자체에 대한 의심은 곤란하다. 실제로 금융선진국에서 ELS는 익숙한 투자자산이자 필수 포트폴리오로 인식된다. 게다가 아직은 초기시장인데다 나날이 상품구조가 선진?다양화되고 있어 향후 수익을 낼 기회 자체가 늘어나는 추세다. 조기상환 조건을 감안하면 투자기간은 3개월부터 3년 이상까지 가능하며, 기대수익률도 7~8%부터 20~30%까지 아주 다양하다. 천차만별의 ELS 중 투자자 본인의 입맛에 맞게 적당한 ELS를 고르면 된다. 특히 요즘엔 설정 때부터 투자자 성향에 맞게 설계된 소액사모형 ELS까지 등장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금융선진국이 ELS를 주류자산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ELS야말로 첨단 금융공학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절묘하게 섞어 만든 미래지향적 명품자산의 선두주자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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