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는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까지 화장실을 통해 보는 인류 문명사'이다. 시대나 사회에 따라 쓰레기와 오물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문화와 생활사를 살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벽녘에야 남몰래 왕궁을 빠져나갔고 18세기 계몽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요강을 가릴 수 있는 가구와 최초의 수세식 변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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